하나의 사무실 공간을 만든다고 생각하고 해야할 일들.
각종 필요한 서버.
네임(DNS) 서버
메일 서버
웹 서버
...
...
이젠 그런 서비스들이 모두 웹서비스화 될 것인가?
네임서버는 DNSever 같은 서비스가.
메일버서는 구글어플리케이션 으로.
웹서버는 이미 웹호스팅 같은 것으로.(혹은 서비스형 툴을 조합해서)
위에 언급한 것 뿐 아니라, 그외의 서비스들도 웹서비스화 되는 것 같다.
웹서비스화 되면 변하는 것은 그 동안 복잡한 설정이 필요했던 것을
간단한 방법으로 설정해서 자신만의 인터넷 공간을 만들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자신의 서버가 없어도 구축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각종 OpenAPI 등을 활용해 비교적 복잡한 어플리케이션도 작성할 수 있게 된다.
구글이 지향하는 바가 아마도 이런 것일듯 하다.
막연한 미래의 일이 아니라, 당장 접할 수 있는 현재 진행형인 것들이다.
아직은 각 서비스들의 불안정함, 다양성등이 부족하기는 하지만, 점점 자리를 잡아갈 것이다.
이런 현상,추세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어떤 부분이 해결되어야 할까?
내가 생각하기에는 다른 서비스로의 이전이 용이해야 한다.
서비스간의 포맷을 표준화, 백업,복구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RSS 리더의 OPML 포맷이나, 티스토리 같은 것이 그 예가 될 것이다.
자신만의 서비스를 이용하게 하기 위해 이런 정책을 하지 않으려 한다면
오히려 이런 추세를 가로막는 장애가 될 것이다.
내 생각대로 변화할 것인가? 이미 그렇게 변화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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